손잡고 걷다 보니 어느새 절친! 따뜻한 마음을 잇는 <사잇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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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중촌사회복지관 댓글 0건 조회 28회 작성일 26-10-15 13:28본문
중촌사회복지관에서는 올해 홀로 생활하시는 지역주민분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프로그램 ‘사잇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독거 어르신들의 자아존중감을 높이고, 이웃 간의 따뜻한 관계망을 만들기 위해 마련된 뜻깊은 시간입니다.
참여자분들은 함께 걷고 싶은 장소를 직접 고르고, 서로의 든든한 짝꿍이 되어
한밭수목원과 중촌근린공원 등 우리 지역을 함께 걸었습니다.
산책하는 동안 '사진 찍기', '질문카드' 등의 미션을 함께 해결하고 소소한 담소를 나누며,
어느새 서로를 향한 마음의 거리도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답니다.
무더운 여름철에는 시원한 실내에서 냄비받침 만들기와 바다 유리 자석 만들기 공예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새로운 경험을 나누고 소감을 이야기하며, 계절이 바뀌어도 따뜻한 온기를 계속해서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참여하신 지역주민분께서도 마음 담긴 소감을 전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다 같이 걸으니까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이야기를 나누면서 몰랐던 부분도 알아가니까 너무 재미있어요.”
프로그램 초반의 어색함은 어느덧 사라지고, 이제는 먼저 서로의 안부를 묻고 따뜻하게 손을 잡는 소중한 이웃이 되었습니다.
이웃 간의 따뜻한 관심과 새로운 인연으로 피어나는 어르신들의 발걸음을 중촌사회복지관이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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